<용접공 산재 폐암 - 김OO님>

 

 

젊을 때 부터 전국을 안가본 곳이 없을만큼
쉬지않고 평생을 용접 작업 근무를 하신 김 선생님.

 

 

열악한 보호장비와 환경 속에서
오랫동안 용접 작업을 하시며 용접흄과 같은
폐암유해물질에 노출되는 환경에 계셨습니다.

 

 

건강검진 중 이상증세가 발견 되어
정밀검사를 통해 비소세포폐암 3기를 진단 받으셨습니다.

 

 

힘든 항암치료에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 버틸 수 있었던
것은 우애깊은 형제, 그리고 가족들 덕분이었다고 합니다.

 

 

건설업 일용직근로자는 폐암 산재가 어려울거라 생각하지만,
오랜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실력있는

정현일 노무사와 준비하면 산재 승인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앞으로도 치료 잘 받으시고
김선생님의 일상에 활력을 되찾으시길
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!

 

※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OO님께

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